소셜커머스를 통해 구입한 보노스프.

아침에 바빠서 제대로 못챙겨 먹어서 구입했는데 아침 뿐 아니라 허기질때 가볍게 스프로 챙겨먹고 있어요.

제가 선택한 보노스프 5종을 소개해보도록 할께요.

 

 

 

 

보노 콘스프, 포르치니 버섯스프, 체다치즈스프, 크림스프 포타주, 어니언 크림스프를 주문했고요,

보노스프 전용 컵도 추가했어요.

 

 

 

유통기한도 2019년까지라서 기간에 쫓기지 않도 먹을 수 있답니다.

찬장에 보노스프 쌓아두니 부자된 기분!

 

 

박스 하나에 스프 3개씩 들어있어요.

스프 1개가 1인분이니까요, 총 10박스 구입했으니 30인분 스프를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제일 무난한 콘스프와 버섯스프를 제일 많이 샀구요!

5종 스프 모두 맛있더라구요.

 

 

 

 

보노스프 컵을 열어보니 보기만해도 귀여운 컵이 따악!

마음까지 허기진날 따듯한 내편 보노~

 

 

 

보노스프 컵에 스프를 먹으면 더 맛있는 이유!

 바로 물붓는 용량이 체크되어 있어서 정량으로 물조절 편하게 할 수 있어요.

버섯스프를 바로 먹어보았습니다.

 

 

 

말린 버섯이 꽤 많이 들어있구요,

버섯을 잘 못먹는 사람들도 먹기에 부담없을정도로 향긋한 버섯스프였어요.

 

 

따듯한 물을 붓고 수저로 휘휘 저어주면 끝!

느끼함을 예방하고자 후추도 살짝 뿌려서 먹었는데 배가 두둑하니 맛있었어요.

 

 

아침 보노스프로 따듯하게 시작하고 있어요

빈속으로 출근하지 마시고 스프로 허기진 속을 달래주시길!!